@hgk6161님의 댓글(좋아요 1000개)낮잠 많이 주무시고...어느날 일어나셨을 때 언제 그랬냐는듯 완쾌되어 있었으면@user-nq8qe6di5j님의 댓글(좋아요 215개)사랑스런 필승쥬~~영상너무감사해요~~버티고 버티고 또버티자고요~참!서울은 볶음밥만 짜장줘요~~ 아부지~설촌놈들은 잡채밥은 기냥잡채에다가 비벼묵어요~~@heartbox님의 댓글(좋아요 298개)이 채널을 알고 부터 제 기도목록에 넣고 기도하고 있어요. 오늘 책에서 본 시인데, 보시면 힘이 날것 같아서. 나눠봐요.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종해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어디 한두 번이랴.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오늘 일을 잠시라도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