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본능적으로 둘째가 태어나는 시기가 다가옴을 느끼는거 같아요 둘째가 태어나기전 엄마배가 점점 불러오게 되면 짜증도 늘고 떼도 는답니다 어린이집 교사인데 요즘 0세부터 보내시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체리의 자연스러운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세요 체리가 표현이 많은것은 너무 똑똑해서 그런거라 생각이 듭니다 체리부모님 응원합니다
@user-ew9ml1nx9n님의 댓글(좋아요 256개)
체리가 많이 똑똑해요~마님은 막달이라 배가 많이 부르군요~건강하게 순산하세요~
@wsxokn77님의 댓글(좋아요 192개)
육아의 정석은 바로 올리버샘이십니다. 영상 볼때마다 올리버샘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모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올리버샘 만큼의 사랑과 교육으로 아이를 키운다면 폭탄같은 아이들은 없을텐데요.
어쩜 저리 말을 잘하죠???언어영재 아닌가요 ?그 새 많이 컸네요 예쁘고 사랑스런 고집쟁이공주님자기고집도 생기고 똑똑해요
@jiolucky님의 댓글(좋아요 62개)
한국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사랑해주는 체리가 너무 자랑스러워요.^^미국에 어린시절 지내다보면까먹거나 자주 써주지않으면금새 잊어버리기 일쑤거든요.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그리고 떼쓰는건 저 나이에 당연한 과정인거같아요.두분 좋은 부모니까 넘 걱정마삼.ㅋ
@So_own2님의 댓글(좋아요 149개)
깜찍체리 재잘재잘 고급한국어 구사 어쩜 이리 똘똘한지! 반가운 미국할머니 한국할머니 벌꿀눈빛 하부지 반가워요 올쌤은 힘들겠지만 짜증내는 체리도 너무 귀엽구요 “그냥그래!” 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어린이집에서도 적응잘하는 체리 대견하고요 친구를 참 좋아하는 체리를 보니 더 한뼘 자란 체리네요 사랑스러운 체리 언어천재 체리 오늘도 행복하길
@Bunny-wx9qu님의 댓글(좋아요 54개)
12년차 어린이집교사입니다!체리가 적응하는 과정은 아주 자연스럽고 다른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많은 케이스를 봤지만 오히려 체리 같은 경우는 정말 잘 적응하고 있는거에요!올리버쌤과 마님 진짜 넘넘 칭찬해요:) 학부모로 만나고 싶을 정도충분히 생각하고 보내신 만큼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하시면 되요!응원합니다
@40shapa님의 댓글(좋아요 79개)
너무 잘하고 계세요.한국도 세살이면 어린이집들 다녀요.또래와 어울리는것만큼 사회성을 기르는것도 없겠죠.체리 영상 일주일내내 기다린답니다.
@user-cg1hg5bk7o님의 댓글(좋아요 21개)
아이들이 성장과정에서 많은 변수들이 있지요 더구나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잘지내기도 하고 다투기도하지만 다 지나가는 과정이지요 더구나 곧 동생이 태어나면 질투도 생기고 샘도내지만 다 자연스러운 일들이지요체리가 영리해서 잘 해낼겁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