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물에 압승~~ 설명이 귀에쏙쏙~~ 남은수육 보관법도 배워갑니다 그동안 알송달송했던 문제점들도 확실하게 이 해돼네요 감사합니다
@user-rh1mo3cc7w님의 댓글(좋아요 2개)
어쩜, 처음부터 끝까지 귀에 쏙 들어오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오랫동안 제가 했던 수육 삶는 방법은 버리고 첫째아드님 레시피로 정착합니다
@jjung1565님의 댓글(좋아요 2개)
오돌뼈와 적당한 지방이 있는 삼겹살을 수육 재료로써 가장 선호하지만 요즘 삼겹살 가격이 너무 올라서 쫀득한 껍데기가 있는 앞다리를 주로 사용합니다. 물에 월계수앞, 된장과 설탕 약간만 넣고 끓이다가 고기 넣고 십여분간 뚜껑 열고 익혔는데, 적당한 불로 익혀아 더 맛있게 쫀득해지는군요. 마지막에 뜸 들이는 것도 해봐야겠어요
@user-xe3pt4xv9k님의 댓글(좋아요 9개)
집집마다 들어가는 재료와 순서가 제각각이지만 셰프 님의 방식을 또 한수 배워갑니다 요즘 먹기 딱 좋은 계절이네요항상 비교해 주시는 수고로움도 감사하구요
@happy01230님의 댓글(좋아요 1개)
와우!!! 촉촉 보들보들 수육 삶는 과정은 어디에서 볼수없는 최고의 비법이예요!! 끓는 물에 삶기 시작은 알고 있었는데 끓은 시점부터 두껑열고 중약불 40분삶고 10분뜸들이기~낼모레 김장때 수육할건데 따라해볼께요구독 꾸욱!!감사합니다^^
@user-pe6yc3vu3k님의 댓글(좋아요 5개)
반찬집 1등 반찬이라는 진미채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워낙 여러가지 방법이 난무해서 테스트 결과가 무지 궁금하거든요.